18. 3. 11

일상 2018. 3. 11. 21:43 |

내가 당신을 들여다 보고 싶은 만큼이나 당신도 여길 보고 싶어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.


당신이라고 나지막히 불러본다.

Posted by 미키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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